사람의 장에는 4,000여종 이상, 500조 이상의 균이 살아 있습니다.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장내에서의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의 비율이 매우 중요합니다. 즉 바람직한 장내세균총이 자리 잡아야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여러 이유로 인해 정상세균총의 균형이 깨지면, 장의 기능을 제대로 못 합니다.